제주도중앙시장1 서귀포 KAL호텔 마지막밤 보내다 제주도에서 마지막 밤이네요~~ 가기전에 집에 귤 좋은거 사러 제주도 시장에 왔어요~ 온김에 유명한 통닭집이 있다고 하길래 검색~ 뛰어왔어여 ㅋㅋ 근데 웃긴건 지금 배가 너무나도 불러서 못먹는데...결국 샀어여 ㅠㅠ 중앙통닭이라고 마늘? 가루 같은것을 뿌려주더라고요~ 엄청 맛있을꺼 같은데 배가 불러서 저희는 맛없게 맛만 봤어여 ㅠ 통닭을 사가지고 우리가 제주도 마지막밤을 보낼 호텔로 왔어요!! 서귀포 칼호텔~~~ 여기가 가장 저렴하게 예약한곳인데 괜찮았어요!! 전반적으로~ 특히 호텔 안에서 밖을 보거나 할때 여기 경치가 너무 예쁘더라고요 아침에 혼자 먼저 기상을 해서~ 심심하기도 해서!! 베란다에 가서 사진을 몇장 찍었어여~~ 완전 예술이더라고요! 역시 호텔들을 좋은 위치에다가 짓는거 같아요 ㅋㅋ 기억은 .. 2014. 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