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명언]싸움을 시작할 떄는 신중해야 한다

[중국명언] 1편

 

兵者, 國之大事. 死生之地, 存亡之道, 不可不察也.
병자, 국지대사. 사생지지, 존망지도, 불가불찰야

 

=> 병은 국가의 대사이며 "죽느냐 사느냐" 하는

    존망의 길이니, 어찌 살피지 않을수 있겠는가?

 

<손자>의 첫머리에 나오는 말로 "전쟁은 국가의 중대사이며 백성의 생사와

국가와 존망이 걸려있다. 그러므로 반드시 신중하게 대처해야한다" 라고 할수 있다

 

손자는 중국의 대표적인 병법서로서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전략과 전술

기록한 책이다 그 책 첫머리에 이와 같은 말이 나온다는것은 매우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

 

근데 이러한 중국명언? 사상은 중국의 모든 병법서에 공통적으로

나오는 것인데 이를 보면 중국 병법가들은 합리주의자였던거다!!

 

그럼에도 많은 전쟁이 일어났는데....그건 지도자의 야심이나 체면 때문에

발생했는데 정말 그 인간의 욕심이나 지혜는 예나 지금이나 제자리 걸음인거 같네요

 

*중국명언을 소개하는 이유는 간단해요*

리더라면 꼭 읽어야할 책이라서 많은 지도자들을 위해서 이 포스팅을 작성합니다

 

 

**싸움을 시작할때는 신중해야한다**

 

병자 국지대사 사생지지 존망지도 불가불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