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명언]
兵은 곧 흉기다
兵者 凶器也 爭者 逆德也
병자 흉기야 쟁자 역덕야
중국고전에 "병은 흉기다"라든가
병은 상서롭지 못한 도구다 와 같은 표현이
종종 나오는데 이건 중국의 대표적 병법서 중 하나인
<<울요자>>에 나오는 말이에요
병은 무기 군대 전쟁 가운데 무엇을 대입해도 무방할듯하나
요컨대 전쟁이란 원래 해서는 안될것이라는 말이다
울요를 반전 사상가라고 오해하지는 말자
그 또한 엄연한 전쟁 지도자였어요
"그런데도 여전히 군대가 존재하고 전쟁이 끊이지 않는 까닭은 무엇일까?
왕은 인의에 바탕을 두어 국제 질서를 어지럽히는 나라를 토벌해야하기 때문이다
큰나라는 국위를 선양하고 국토를 지키며 서로 패퀀을 다퉈야 하기에
군대를 폐지하지 못한다" 전쟁을 식물에 비유하면 군사는 줄기이며
정치는 씨앗이다 이 두가지를 명백히 하면 승패의 귀추를 알수가 있다
정치력을 통해 국가의 이해와 안위를 판단하고 군사력을 통해 강적과
싸워 나라를 지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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