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바운서로 피셔프라이스바운서 추천해요

[신생아바운서]

 

신생아 바운서로 저희는 피셔프라이스바운서 이용했어요~

 

지아가 태어나고 나서 가장 잘 사용하는 피셔프라이스바운서 

 

 

우리 지아가 50일정도 되었을때 휴가 다녀왔어요

 

그때 개울가에 가서 찍은 사진~

 

바운서는 40일정도 이후부터는 항상 태우고 있었던거 같아요~

 

 

바운서에 누워서 모빌도 잘보고~~ 엄마아빠랑도 잘놀고~~~

 

 

100일 지나니깐~ 바운서에 앉아서 왠만한거 다 가지고 놀더라고요~

 

저희 지아 바운서에 보면 인형이 2가지 있어요

 

또한가지는 잡아 당기면 음악소리가 한번 동물울음소리 한번!!

 

자세하게 바운서 설명해 놓을께요~

 

 

바운서 정확하게는 몰라도 선물받은거라서~~

 

바운서 안타는 아기도 있어요~~

 

하지만 우리 지아는 정말 바운서가 없었더라면

 

정말 큰일날뻔했어요~~

 

이녀석도 이제 곧 바이바이 할꺼 같아요~~ 요즘은 앉으면 쑥 들어가더라고요~

 

 

전체적인 모습은 이런모습으로 생겼는데요~~

 

일단 우리지아가 7키로가 넘는데 지금 태우는데는 충분해요^^

 

 

코알라 잡으면 소리가 나요~~

 

 

오랑우탄 잡아도 소리가 나요~~

 

요즘에는 저거 해주면 입으로 넣으려고 하는데~~

 

선이 짧아서 안들어가니 짜증내요~~

 

계속 하는데 안되면 성격 나뻐질까봐 ㅠㅠ

 

 

이거 진동모드 되요~~~

 

재울때 진동모드 해놓으면 잘자요^^

 

저희 지아는 무조건 앉으면 진동 켜줬어요^^

 

 

다리사이에 놓고 안전벨트는 요즘에 써요!!

 

계속 엉덩이를 들라고 해서 만일 대비 채워주고 놀아요~

 

밑에 하단에 보시면 살포시 올라온데 있잔아요~

 

거기를 발로 살살 눌러주거나 손으로 살살 눌러주면 흔들흔들~

 

지아가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