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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스토리

즉석떡볶이 먹으러 먹쉬돈나 다녀왔어요

by 세상의가치 2014. 8. 27.

벌써 몇개월전 이지만~ 딸아이와 와이프님과 먹쉬돈나 다녀왔어요

 

청량리까지 멀리 나가서 먹고 온 즉석떡볶이 전문점이에요

 

그릇도 깔끔하고 맛도 소소하면서 괜찮은거 같아요

 

 

와이프가 임신한이후에 계속 생각나느게 바로 저 떡볶이

 

아닌 안에 들어있는 야끼만두 딱딱한 저게 계속 생각이 난다고 하더라고요

 

많고 많은것중에 임신하신분께서 저 야끼 만두를 ㅎㅎ

 

 

우리는 항상 음식이 나올때 사진을 찎거나 또는....

 

다 먹고 난 사진을 가장 많이 찍는거 같아요....ㅡㅡ;;

 

블로그 해야지 하면서 맨날 음식 나오면 바로 정신줄 놔버리니...

 

정말 포스팅 잘하시는분들 보면 존경합니다

 

 

결국 맛있게 먹고 나와서는 집에 가려고 하는데 울 딸래미;...

 

후식이 생각이 나나봐여~ 커피숖 입간판에 가서 저리 쳐다보고 있네요

 

덕분에 엄마랑 차한잔의 여유를 가질수가 있었어요~

 

 

이상으로 즉석떡볶이 전문점 먹쉬돈나 다녀온 후기 였어요~

 

정말 누가 글쓰는 재주를 좀 알려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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