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진접맘 까페에서 아주 인기가 많은 별별 치즈등갈비 먹으러 다녀왔어요
간만에 와이프와 딸과 즐거운 저녁 데이트 했네요
장현시내인가? 암튼 2차선의 길가에 바로 있는 치즈등갈비 한번 살펴볼께요
테이블이 7개?정도 있어서 크지 않은곳이라서 웨이팅이 자주 걸린다고 하네요
사진을 안찍어왔는데 입구에 보면 화이트 보드판이 있어요 오시는순서대로 판에 적으시면
자리가 나면 직원이 전화해서 받고 그러는거 같아요
저희는 일요일 저녁 밤늦게 가서 그런지 기다림 없이 편하게 먹고 왓어요~
아기가 어려서 바베큐맛 1인분 매운맛 1인분 시켰어요~
저희가 주문한것은 13000원 짜리 였어요~ 2인분......
워낙에 고기를 좋아하고 와이프 뱃속에 둘쨰가 있어서 그런지...1인분 추가해서
총 3인분을 둘이서 신나게 먹었네요 딸은 밥을 먹이고 왔더니....잘 안먹네요 ㅠ
비쥬얼은 정말 너무나도 좋아요~ 맛도 있었어요!! 그러니 1인분 추가해서 ㅎㅎ
하지만 다음에는 2인분 먹고 밥을 비벼 먹어야 겠어요~~~^^
자주 먹지는 않아도 가끔 생각날때 먹으면 좋을꺼 같아요~!!
주차는 따로 하는곳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가게가 크지 않아요^^
저희는 진접 문화의집인가에다가 주차를 했어요 밤늦은 시간이라 텅텅 비어 있더라고요~
진접맘 까페에서 훌륭하다고 하는 별별 치즈 등갈비~ 젊은 부부 연인끼리 가기 좋은곳으로 인정!!
부모님들 모시고 가거나 가족모임하기에는 "이대감버섯불고기" 거기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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