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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스토리

상봉 엔터식스 애슐리 다녀왔어요~

by 세상의가치 2014. 2. 28.

결혼기념일날 제주도 여행미리 갔다오고서는 그냥 아무것도 안하기는 


좀 그런거 같아서 와이프와 지아를 데리고 상봉동 엔터식스 다녀왔어요


엔터식스 왕십리점은 와이프랑 연예할때 자주 갔었는데~ 상봉동은 


처음 왔어요~ 근데 생각보다 사람이 없더라고요 왕십리가 많은 편이었어요~



전반적으로 꾸며 놓은거는 더 이쁘게 잘 꾸며놓은거 같아요~~


그리고 백화점이 들어오기는 좀 그렇고 엔터식스가 들어온게 더 잘한거 같더라고요


지아가 정말로 쇼핑을?? 좋아해서 ㅋㅋ 다행이네요~


나중에 엄마랑 지아랑 둘이서 다니면 되니깐~~ ㅋㅋ 저는 뺴고요 



지아 신발 사고~ 배가 고파서 애슐리 밥먹으러 왔어요


지아엄마랑 함께 애슐리도 엄청 다녔는데~~ 오늘은 지아랑 함께 와서 더


기분이 좋더라고요~~ 우리 지아...이제는 어른만큼 먹어여 ㅋㅋ


벌써 이렇게 큰건가요~~ 저는 2접시 정도 먹고 배불러서 손 놨는데~


우리 지아는 한시간 30분동안 쉬지않고 조금씩 조금씩 정말 잘 먹더라고요



예전에는 없더 ㄴ애슐리 2시간 만찬 에티켓!! 


근데 정말 저는 이런제도는 찬성해요 솔직하게 무슨 식당에서 2시간이나 ㅋㅋ


저희집도 식당하지만~ 저희도 주말에는 보통 룸같은경우 2시간 드려요!!


거의 대부분이 한시간이 다 드시고 나가시는거 같더라고요~


종종 이야기 하고 길어져도 2시간 넘기는경우는 거의 없어요~


한달에 한두팀정도? 만 좀 오래 앉아 있고~



애슐리 저녁에 오니 먹을게 좀더 맣기는 하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애슐리는 점심에 와서 먹는게 진리라고 생각이 들어요~


가장 좋아하는 치킨이 간장치킨으로 바뀐거 같아서 좋더라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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