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셔프라이스 바운서 오늘 소개할께요~
신생아 바운서로 기본기가 충실한 Luvuzoo 바운서에요
지아가 약 40일정도 지났을무렵부터 침대처럼 사용한 바운서
바운서도 종류가 엄청 많은데 저희는 선물받은 피셔프라이스
신생아 아기 바운서에요^^
바운서 기본기능으로 진동모드 있고요~
그렇다고 막 쎄거나 그렇지 않아서 좋아요^^
지아가 잠들때에도 틀어주고~~ 특히 장사하다 보니
점심시간 이럴때 한참 바쁠때 2시간씩 바운서에서 잠자고
해주었어요^^ 너무 착해서 효녀라고 불렀어요~
백일정도 전에 정말 최고의 필수 아이템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바운서 + 모빌이 최고의 100일전 아이템이라고 생각들어요
이사진은 지아가 50일경 계곡에 놀러갔다가 왔어요~ ㅎㅎ
가게 문병풍에다가 모필 걸어주고 그 아래 지아 바운서 앉혀 놓으면
정말 있는지 없는지 모를정도로 얌전한 우리 지아
그때 그 착한 지아는 다 어디갔는지 ㅠㅠ
이때는 정말 바운서 하나면 다 해결 가능했는데...
밤에도 그대로 잠들면 바운서 체로 집에 데려가기도 하고~
지금은 무거워? 져서 그러지도 못하고 저 침대에서 자면 엎어질꺼에요 ㅎ
이떄에는 이불도 덥고 자고 그랬는데 지금은 이불은 다 걷어차고 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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